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謙遜 본문

Essay

謙遜

다음그다음 2018. 8. 4. 13:52

1. 修道士들은 憤怒의 破壞的 本性을 希望과 사랑이라는 肯定의 에너지로 誘導하기 위한 處方을 찾았다.바로 ‘謙遜’이다. 그들이 말하는 謙遜은 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言行’을 意味하지 않는다. ‘侮辱을 容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 自尊心과 自我에 傷處를 입히는 누구라도 容恕하자고 提案한다. 容恕의 마음에 憤怒는 자리 잡을 틈이 없다.
2. 세상에 연습만큼 위대한 재능은 없다. 연설, 토론, 발표 : 마음속으로 리허설을 해보가나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갖게 한다.
3. 선택과 포기를 명확히 하라. 암묵적인 규칙에서 벗어나라.
4. 긴장과 비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겨라!
5. 화를 냄으로써 나에게 利得이 되면 내라. 그러나 나에게 利得이 되지 않으면 神經도 쓰지 말고, 干涉도 하지 말고, 興奮도 하지 말고, 화도 내지말자. 남이 밉거나 脾胃에 거슬리더라도 나에게 利得이 되지 않으면 憾情이나 憤怒를 表出하지 말아라. 마음에 들지 않아도 때로는 그를 향해 웃어줄 수 있어야 한다.
6. 사소한 情에 얽매여 우물쭈물하다가 相對의 페이스에 말려 損害보는 일이 없도록 每事를 分明하게 끊고 맺어라.
7. 拒絶을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에는 나중에 拒絶하지 말고, 아예 처음부터 拒絶해버려라. 그리고 못하거나 모를 경우 '못한다', '모른다' 고 말해버려라. 그러면 속이 후련해질 것이고, 후에 마음의 負擔도 없게 된다.
8. 相對의 氣分이나 感情, 立場을 생각해서 내 氣分이나 感情, 立場을 그 相對에 맞추려하지 말고, 所信을 따라 行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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