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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심(疑心)을 버려라! 내가 하고 있는 일, 가고 있는 길, 보고 있는 것, 듣고 있는 것, 나의 생각, 판단력, 능력, 존재감을 의심하지 말라. 2. 소심(小心)을 버려라! 마을을 대범하게 쓰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 마음을 갖자, 당당함을 내보이는 자가 되라. 3. 원심(怨心)을 버려라! 원망하는 마음은 스스로를 피곤하게 한다. 소심하게 살아왔음도, 굳건하지 못했음 마저도 원망하지 마라. 옹졸한 마음을 버리면 앞이 보인다. 마음 안에 원(怨)이 없어야 바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4. 교심(驕心)을 버려라! 교만해지면 사람을 잃는다. 매사 도전적이되, 머리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승부를 즐기되, 승리에 집착하지는 말라. 5. 변심(變心)을 버려라! 끝은 처음과 꼭 같아야 한..
- 실패하는 사람들의 습관 1) 남 탓만 한다. 2) 머리로만 보고, 실천을 하지 않는다. 3) 정확한 목표가 없다. 4) 쉬운 일만 찾는다. 5) 좋은 친구가 없다. 6) 너무 빨리 포기한다. 7) 작은 돈을 소홀히 한다.
@김숙기의 가족클리닉(서울신문 2007.7.4자 27면)-행복 만들기 때때로 'No'라고 해야할 자리에서 당당하고 분명하게 'No'라고 자기 표현을 할 줄 하는 것은 지혜롭고 아름다운 일이다.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알고, 스스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바꿔 말하면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의 기분이나 눈치를 살피고 막연히 상대가 원하는 것에 맞추려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잘 돌보지 못하는 사람이다.
@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라'-리처드 칼슨 - 매일 매일 사항하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약간의 시간을 보내라.(p129) 매일 짬을 내어 사랑하는 누군가를 생가해 보세요. 매일 아침 나는 잠에서 깨면 두 눈을 감고 심호흡을 몇 차례 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오늘 누구에게 사랑을 보낼까?'라고 묻습니다. 그러면 즉각 누군가의 얼굴이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가족일 수도 있고, 친고, 동료, 이웃, 과거의 누군가일 수도 있으며, 길거리의 낯선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그 사람이 누구인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내 마음을 사랑 쪽으로 이끄는 것이 목적이니까요. 사랑을 베풀 사람이 정해지면 나는 그 사람에게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지원합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멋진 날이 되길!' - 자신의..
1. 사실을 알고 싶으면 무지하고 우매한 것처럼 행동하면 된다. 2. 모든 악(惡)에 대한 저항은 노여움으로 하지 말고, 평정한 태도로써 하자. 비록 이쪽이 정당하다하더라도 노여움으로 대한다면 악을 정화하고 이기지 못하게 될 것이다. 악에 대해서 가장 강한 거은 조용한 태도이다.(B.프랭클린) 3.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무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4.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추려하다가는 결국 누구의 비위도 맞추지 못하게 된다. 5. 하늘은 표정이 밝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복을 내려준다. (영국 수상 존메이어) 6. 버림으로써 집착과 얽매임에서 벗어나게 되고, 홀가분한 해방감, 홀가분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7. 아주 가까운 사이라도 각자..
◦웃는 얼굴은 화내는 얼굴보다 강하다. - 침묵으로 보여주는 깡다구는 무섭다. - 웃음으로 보여주는 깡다구는 훨씬 더 무섭다. ◦수도사들은 분노의 파괴적 본성을 희망과 사랑이라는 긍정의 에너지로 유도하기 위한 처방을 찾았다. 바로 ‘겸손’이다. 그들이 말하는 겸손은 단순..
단체(조직)은 단체 구성원이 이익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생겼다. 즉 단체구성원(조직구성원)의 권익을 체계적으로 신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리더는 조직구성원들 간의 이해를 조정하고, 단체의 외적인 요인들에 대하여 단체원의 이익을 보호하며, 단체원의 안전을 도모해야 ..
노자[老子] : 춘추시대 말기 초(楚: ~BC223 진陳에 멸망)나라 사람, 생몰연 미상. 본명 : 이이(李耳) ① 백성의 눈치를 살피고, 백성의 뜻을 주군에게 용기있게 아뢰는 것이 신하의 본분 ② 잘 하려고 애쓰면 실패하고, 꽉 잡고 장악하려면 천하를 잃고만다. ③ 曲卽全 : 굽히는 게 온전해지는 길이다. ※ 누구나 남에게 비난을 받으면 일단 반항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더 좋은 것이다. ※ 다른 사람에게 나와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기대하는 순간에 투쟁의 가능성이 존재하게 된다. 노자의 생각은 대략 다음과 같다. 인간은 절대로 자연을 정복할 수 없다. 자연은 누구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른바 신이 만든 것 도 아니다. 그저 스스로 그렇게 될 수밖에..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有朋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