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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雨之情 본문
雲雨之情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이라는 뜻으로,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회왕(懷王)이 꿈속에서 어떤 부인과 잠자리를 같이했는데,
그 부인이 떠나면서
자기는 아침에는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가 되어
양대(陽臺) 아래에 있겠다고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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