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세상에 연습만큼 위대한 재능은 없다.

연설, 토론, 발표 : 마음속으로 리허설을 해보가나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갖게 한다.

 

선택과 포기를 명확히 하라. 암묵적인 규칙에서 벗어나라.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이를 조화롭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남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

 

옳은 말인 줄 알면서도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은 부모가 아이의 입장이나 처지를 이해하고 감정을 인정해주는 공감(empathy)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공감이 없으면 간섭으로 들릴 뿐이다. 따라서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감정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논리를 앞세우는 사람보다 설득력이 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말하는 것에만 열중하면 상대방이 싫어한다.

설득이나 조언만 하는 사람에게는 반발심이 생기지만, 들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겐 반항할 구실이 없다.

 

말 많은 사람치고 인기 있는 사람 없다.

 

敗軍之將은 勇을 말하지 않는다.(史記)

싸움에서 진 장수는 과거의 용맹을 들먹거리지 않는다.

과거에 잘났던 것에 집착하거나 실패했던 것에 연연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현실에 충실할 수 없다.(자기 현실을 합리화하려 한다.)

 

마음먹기에 따라 화가 복이 되기도 한다.

  

듣는 것이 말하는 것보다 어렵다.

→경청한다는 것은 소리를 드는 것 뿐 만아니라 상대의 내면적인 감정과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의 단서들까지 이해하면서 든는 것, 상대방의 과거, 전해 들었던 말, 신체적 특성 등에 의한 선입관과 주관적인 판단에 좌우되지 않고, 상대방이 ‘지금’, ‘여기’에서 느끼고 행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어 경청해야 만이 공감적인 경청이 된다.

 

  

 

웃는 얼굴은 화내는 얼굴보다 강하다.

침묵으로 보여주는 깡다구는 무섭다.

웃음으로 보여주는 깡다구는 훨씬 더 무섭다.

 

 

진실한 사람을 덛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먼저 진실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칭찬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도 칭찬이다.

당신이 세상을 칭찬하면 세상도 당신을 칭찬한다.

 

 

우리가 누구를 좋아하는 건 그 사람의 향기 때문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칭찬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칭찬하는 사람이고,

박수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박수를 치는 사람이다.

 

노래를 들을 때보다 노래를 부를 때 박수를 칠 때보다 박수를 받을 때 사람들은 더 행복해하고 더 좋아합니다.

 

꽃이 아름다운 건 져야할 때를 알기 때문입니다. 올라간 모든 것들은 반드시 내려와야 합니다.

박수를 칠 때 내려와야 합니다. 거기까지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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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절제는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부드러워지면 강해질 수 있고, 낮아지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나침보다 모자람이 낫습니다. 일하는 것도 그렇고, 노는 것도 그렇습니다.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촛불 한 개라도 켜는 게 낫다.(중국격언)

 

사람들은 자신의 기준으로만 모든 것을 말합니다. 

옳고 그른 것은 누가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진리는 내게만 있지 않습니다.

 

내 생각을 허물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 기준을 허물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려고 하면 더 많은 것이 보입니다.

마음의 귀로 들으려고 하면 더 많은 것이 들립니다.

 

내가 맞다고 다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맞다고 내가 틀린 것도 아닙니다. 삶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모범답안은 있습니다.

 

이해할 수는 없어도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싸움에 져주기 위해서는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언제 꺾일지 몰라 불안해하는 백합이 되지 말고, 있는 듯 없는 듯 소리 없이 피고 지는 들꽃, 불어오는 바람에도 아름답게 흔들릴 줄 아는 들꽃, 아무 곳에나 피어나지만 아무렇게나 살아가지는 않는 그런 들꽃과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려도 봄은 오고, 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옵니다.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기다릴 것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 ‘자신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모르는 것을 아는 것도 깨달음이지만, 아는 것을 다시 아는 것도 깨달음입니다.

 

인간적인 여백, 틈새.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져주기도 하고, 때로는 손해볼 줄도 아는 여백을 가지고 삽시다.

 

머리는 가슴을 이길 수 없습니다.

가슴으로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당신 편입니다.

행복은 머리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만듭니다.

 

생각 하나만 접어도 마음에는 평화가 옵니다.

버리면 채울 수 있습니다.

느리게 가면 더 빨리 갈 수 있습니다.    느리게 가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눈물 나게 한 사람은 금세 잊어도 눈물 흘린 사람은 당한 세월을 잊지 못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아도 때로는 그를 향해 웃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

사랑은 사랑이 되어 우리에게 다시 되돌아옵니다.

 

예쁘다고 말해주는 것보다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보다 끝까지 책임져주는게 사랑입니다.

그가 아프고 힘들 때마다 그의 곁에서 흐르는 눈물이 되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책임을 진다는 말은 나만큼 다른 사람도 사랑하나다는 말입니다.

책임응 진다는 말은 나를 굳게 믿어달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책임감있는 사람은 실력있는 사람보다 더 진실합니다.

책임지지 못한 내 말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ㄷf이 있습니다.

책임지지 못할 내 행동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최선을 다해도 되지 않을 때에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행위에 대해서는 약속할 수 있지만, 감정에 대해서는 약속할 수 없습니다.

 

※ 채근담 ‣

남의 허물을 꾸짖지 않고

남의 비밀을 들추어내지 않으며,

남의 지난 잘못을 생각하지 않으면

이로써 덕을 기를 수 있고 동시에 해를 멀리할 수 있다.

 

악(무지)은 그림자와 같아서 그 실체는 어디에도 없다.

그림자를 짓밟고 물리적인 압력을 가한다해도 그림자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

그림자에 불빛을 비추는 것만이 그림자를 없앨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비굴하지 않으면서도 온유한 삶의 태도. 나약하지 않으면서도 유연한 삶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