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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問答 본문
山中問答 - 李白
問余何事棲碧山하니
笑而不答心自閑이라.
桃花流水杳然去하니
別有天地非人間이라
왜 푸른 산중에 사느냐고 물어봐도
대답없이 빙그레 웃으니 마음이 한가롭다.
복숭아꽃 흐르는 물따라 묘연히 떠나가니
인간세상이 아닌 별천지에 있다네.
- 중국어 발음 -
<싼쭝원따>
원유허이치삐쌴
샤오얼뿌따씬쯔샨
타오화류수이야오란취
삐에여우티앤띠페이런쨘
※ 당(唐 : 618~907)나라 詩人
1) 이백 李白(701~762)
2) 두보 杜甫(712~770)
3) 한유 韓愈(768~824)
4) 유종원 柳宗元(773~819)
5) 백거이 白居易(772~846) 字는 樂天이고, 호는 취음선생(醉吟先生), 향산거사(香山居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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