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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반경(반지름) [km]둘레[km]비고우주150억조 942조 나이 : 약 150억년 태양682,0004,282,960 지구6,37040,004나이 : 약 45억년달3,64011,430 ※ 태양의 지름은 지구까지 거리의 1/110이다. ○ 지구의 공전 속도 : 시속 10만 km ○ 지구의 자전 속도 : 시속 1,632 km □ 태양과의 거리 - 지구 : 평균 1억 5,000만 km (6월 1억 5,200만 km, 12월 1억 4,700만 km) - 토성 : 15억 km - 천왕성 : 29억 km - 해왕성 : 44억 km - 명왕성 : 60억 km□ 지구와 달의 거리 : 38만 4,450 km □ 빛의 속도 : 30만km/sec (※ 소리의 속도 : 340m/sec) - 1광년 :..
老子가 ‘말을 교묘히 잘하는 것은 졸렬한 것과 같고, 말을 매우 잘하는 자는 말을 더듬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한 것과, 莊子(장자)가 ‘개는 매우 잘 짓는 개,즉 대상과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못하고 짓는 개를 좋은 개라고 여기지 않으며, 사람은 말 잘하는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한 것처럼 能辯(능변:말 잘함)보다는 오히려 不言(불언)의 가치를 인정한 것이라 하겠다. 명심보감에 ‘一言不中(일언부중)이면 千語無用(천어무용)이라’ 즉,한 마디 말이라도 (이치에)맞지 아니하면 천 마디 말이 쓸데 없다고 했으니 말 많은 多辯보다는 한마디 말을 하더라도 이치에 맞도록 하는 신중함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明나라 때 呂新五(여신오)는 인물 됨됨이의 순서를 첫 번째는 침착하고 묵직하며 깊이있는 ..
한국교통안전공단 https://www.kotsa.or.kr/mpis/pub/edc/info/index.do 교육센터 https://edu.kotsa.or.kr/user/Main.do 교육신청 https://edu.kotsa.or.kr/user/crse/CrseGuidanceUserList.do#none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육상, 항공, 철도 등 교통 전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교통안전사업을 펼칩니다. edu.kotsa.or.kr 승강기교육센터 https://edu.koelsa.or.kr/main/main.do 승강기교육센터 - Elevator Education Center Prev Pause Play Next / edu.koelsa.or.kr
고용보험제도(각종 신청서작성) https://www.ei.go.kr/ei/eih/cm/hm/main.do 실업급여 신청 쉽게 따라하기 https://www.ei.go.kr/ei/eih/cp/cc/ccEminsrFollow/retrieveCc200Info.do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방법 https://minwon.moel.go.kr/minwon2008/faq/faq_open_view.do?seq_repeat=219 (성북) https://www.work.go.kr/gangbukseongbuk/main.do (고용복지센터) https://www.workplus.go.kr/index.do 한국고용정보원 https://www.keis.or.kr/main/index.do STEP(다음메일,ssgsmbss@x2) h..
막걸리막걸리에는 오덕(五德)이 있다. 허기를 다스려 주는 덕, 취기가 심하지 않은 덕, 추위를 덜어주는 덕, 일하기 좋게 기운을 돋궈주는 덕, 의사소통을 원활케 하는 덕이다. 막걸리에는 삼반(三反)도 있다. 근로지향의 반유한적(反有閑的)이며 서민지향의 반귀족적이고 평등지향의 반계급적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막걸리는 서민의 술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 막걸리의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다. 막걸리는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막걸리를 미온주(美溫酒)로 소개한 기록이 있고, 고려 때의 『고려도경(高麗圖經)』에는 “왕이나 귀족들은 멥쌀로 만든 청주를 마시는 반면 백성들은 맛이 짙고 빛깔이 짙은 술을 마신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지방별·문중별로 다양하게 발전시킨 독특한 막걸리를 빚었다. 막걸리는 쌀이나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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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如來飮酒(불여래음주) -차라리 술이나 마시며(차라리 술 마셔라) - 지은이 : 백거이 (白居易)( 772년 ~ 846) 자(字)는 낙천(樂天)이고, 호는 취음선생(醉吟先生), 향산거사(香山居士) 莫入紅塵去(막입홍진거) 먼지 자욱한 속세에 들어 令人心力勞(영인심력로) 힘들여 마음 쓸 일 어디 있으랴 相爭兩蝸角(상쟁양와각) 달팽이 뿔 위에서 서로 싸워본들 所得一牛毛(소득일우모) 얻어봤자 한 가닥 쇠털 뿐인 걸 且滅嗔中火(차멸진중화) 잠시 분노의 불길을 끄고 休磨笑裏刀(휴마소리도) 웃음 뒤 감춘 칼 갈이도 그치고 不如來飮酒(불여래음주) 차라리 이리와 술이나 마시며 穩臥醉陶陶(온와취도도) 평온히 누워 도도히 취하세 권주십사수(勸酒十四首) 중 제 7수.
送人 그대를 보내며 雨歇長堤草色多(우헐장제초색다) 送君南浦動悲歌 (송군남포동비가) 大同江水何時盡 (대동강수하시진) 別淚年年添綠波 (별루년년첨록파) 비 갠 뒤 언덕 위에 풀빛 푸른데(비 갠 긴 둑엔 풀빛이 짙은데) 남포로 임 보내는 구슬픈 노래(그대 보내는 남포엔 슬픈 노래 울리네) 대동강 물이야 언제 마르리 해마다 이별눈물 푸른 강물에 더하는 것을 지은이 : 정지상(鄭知常, 서기 ? ~1135년) 고려 중기 인종(仁宗) 때의 문신(文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