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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음[ん] 1) 발음 뒤에 ま행, ば행, ぱ행이 오면 → ㅁ받침 2) 발음 뒤에 さ(ざ)행, た(だ)행, な행, ら행이 오면 → ㄴ받침 3) 발음 뒤에 あ행, か(が)행, や행, わ와 단어 끝에 오면 → ㅇ받침 2. 촉음[っ] 1) 촉음 뒤에 か(が)행이 오면 ㄱ받침 + 까, 끼, 꾸, 께, 꼬 2) 촉음 뒤에 さ행이 오면 ㅅ받..
1. 修道士들은 憤怒의 破壞的 本性을 希望과 사랑이라는 肯定의 에너지로 誘導하기 위한 處方을 찾았다.바로 ‘謙遜’이다. 그들이 말하는 謙遜은 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言行’을 意味하지 않는다. ‘侮辱을 容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 自尊心과 自我에 傷處를 입히는 누구라도 容恕하자고 提案한다. 容恕의 마음에 憤怒는 자리 잡을 틈이 없다. 2. 세상에 연습만큼 위대한 재능은 없다. 연설, 토론, 발표 : 마음속으로 리허설을 해보가나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고 자신감을 갖게 한다. 3. 선택과 포기를 명확히 하라. 암묵적인 규칙에서 벗어나라. 4. 긴장과 비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즐겨라! 5. 화를 냄으로써 나에게 利得이 되면 내라. 그러나 나에게 利得이 되지 않으면 神經도..
취 득 세 율 (2014.1.1부터 적용) 부동산취득의 종류 세 율(%) 취득세 농특세 교육세 합 계 6억원 이하 85㎡이하 1 - 0.1 1.10 85㎡초과 1 0.2 0.1 1.30 유 주 6억원 초과 85㎡이하 2 - 0.2 2.20 상 9억원 이하 85㎡초과 2 0.1 0.2 2.30 취 택 9억원 초과 85㎡이하 3 - 0.3 3.30 득 85㎡초과 3 0.2 0.3 3.50 주택 외 유상취득 ..
1961년 1월 21일 43살의 젊은 대통령 취임사의 끝부분이다. "In the long history of the world, only a few generations have been granted the role of defending freedom in its hour of maximum danger. I do not shrink from this responsibility--I welcome it. I do not believe that any of us would exchange places with any other people or any other generation. The energy..
◦웃는 얼굴은 화내는 얼굴보다 강하다. - 침묵으로 보여주는 깡다구는 무섭다. - 웃음으로 보여주는 깡다구는 훨씬 더 무섭다. ◦수도사들은 분노의 파괴적 본성을 희망과 사랑이라는 긍정의 에너지로 유도하기 위한 처방을 찾았다. 바로 ‘겸손’이다. 그들이 말하는 겸손은 단순..
근대화 : 봉건적인 상태를 벗어나 인간성과 합리성을 존중하는 근대적인 상태 또는 후진적인 상태에서 선진적인 상태로 되는 것. 근대사회 : 자유와 평등의 관념이 일반화되는 사회. 민란 : 백성들의 의식이 성장했는데도 그들의 사회 ·경제적인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터져나온 외침. ※ 정조(1776.3~1800.6)때 양반들의 압제와 수탈에 항거하여 항조(소작료 인하), 거세(조세납부 거부), 소청(고을 단위로 비폭력적 항거), 백서(탐관오리의 비행을 글로써 알리는 것) 방법으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정조 이후 세도정권기에 왕권이 약화되면서 제 기능을 상실함.
‘별‘ 1866 내가 뤼르봉 산에서 양을 치고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몇 주일씩이나 사람이라고는 통 그림자도 구경 못하고, 다만 양떼와 사냥개 검둥이를 상대로 홀로 목장에 남아 있어야 했습니다. 이따금 몽들뤼르의 은자가 약초를 찾아 그 곳을 지나가는 일도 있었고, 또는 피에몽에서..
‘소나기’ 1952 소년은 개울가에서 소녀를 보자 곧 윤 초시네 증손녀(曾孫女)딸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소녀는 개울에다 손을 잠그고 물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서는 이런 개울물을 보지 못하기나 한 듯 이. 벌써 며칠째 소녀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물장난이었다. 그런데, 어제..
단체(조직)은 단체 구성원이 이익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생겼다. 즉 단체구성원(조직구성원)의 권익을 체계적으로 신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리더는 조직구성원들 간의 이해를 조정하고, 단체의 외적인 요인들에 대하여 단체원의 이익을 보호하며, 단체원의 안전을 도모해야 ..
노자[老子] : 춘추시대 말기 초(楚: ~BC223 진陳에 멸망)나라 사람, 생몰연 미상. 본명 : 이이(李耳) ① 백성의 눈치를 살피고, 백성의 뜻을 주군에게 용기있게 아뢰는 것이 신하의 본분 ② 잘 하려고 애쓰면 실패하고, 꽉 잡고 장악하려면 천하를 잃고만다. ③ 曲卽全 : 굽히는 게 온전해지는 길이다. ※ 누구나 남에게 비난을 받으면 일단 반항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 옳은 말을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더 좋은 것이다. ※ 다른 사람에게 나와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기대하는 순간에 투쟁의 가능성이 존재하게 된다. 노자의 생각은 대략 다음과 같다. 인간은 절대로 자연을 정복할 수 없다. 자연은 누구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른바 신이 만든 것 도 아니다. 그저 스스로 그렇게 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