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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有朋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人不知而不慍이면 不亦君子乎아. [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
★ 修道士들은 憤怒의 破壞적 本性을 希望과 사랑이라는 肯定의 에너지로 誘導하기 위한 處方을 찾았다. 바로 ‘謙遜’이다. 그들이 말하는 謙遜은 단순히 ‘自身을 낮추는 言行’을 意味하지 않는다. ‘侮辱을 容恕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내 自尊心과 自我에 傷處를 입히는 누구라도 ..
[1] 이득을 기준으로 남을 대하라. ↳ 화를 냄으로써 나에게 이득이 되면 내고, 이득이 안 되면 절대 화내지 말라. (인간이기에 힘들겠지만 자꾸 반복 훈련하라.) 1. 남이야 밉든 곱든 비위에 거슬리든 말든, 내게 이득이 되지 않는 한 남의 행동에 철저히 무관심 하라. (신경도 쓰지 말고 ..
7월 7일 저녁 종로의 한 식당에서 경향신문 정치사회부장과 교육부출입기자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교육부 직원과 같이 참석했던 교육부 정책기획관 나향욱(47)이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고하고, 우리나라도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관련기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082025001) "민중은 개, 돼지... 신분제 공고화.." 이렇게 말한 사람 분명 딴누리(世上) 사람인거 맞죠? 그리고 행시에서 헌법시험을 치뤘을 건데 이것도 딴누리 헌법인거죠? 그런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교육부에 있었던 걸까요? 사회시스템에 구멍이 뻥 뚫린 거 아닌가요? 위정자들은 이런 소리를 듣고도 왜 아무 말도..
'작가들에게 질문은 언제나 출발점이 된다.' _ 바바라 애버크롬비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 1. 질문의 출발점 ; "무엇을 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좋은 질문을 하려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써야 할지는 문제조차 되지 않는다. 글쓰기..
7월 7일 저녁 종로의 한 식당에서 경향신문 정치사회부장과 교육부출입기자들과의 상견례 자리에서 교육부 직원과 같이 참석했던 교육부 정책기획관 나향욱(47)이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고하고, 우리나라도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관련기사 ..
메모장에 소스 넣고 '저장' 누른 다음 파일형식을 모든 파일로 하고 나서 파일 이름을 적고 점찍은 다음 html을 붙여 저장한다.
<어른 2인분 떡국> 재료 : 다시멸치 한웅큼 떡국떡 300g 국간장 2스푼 멸치액젓 1스푼, 다진 마늘, 파, 계란, 김 조리법 1. 물 800cc에 한웅쿰 정도의 다시멸치를 넣고 5~10분간 끓여서(강불→중불 은근히) 육수를 만들어준다. 2. 멸치를 건져낸 육수에 국간장 2스푼과 멸치액젓 1스푼을 넣고 ..
만일 누군가가 당신을 비난하거나 무시하거나 깎아내리면 그것을 당신에게 건네려는 어떤 물건이라고 생각하라. 당신이 그 물건을 받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 물건은 상대방의 손에 그냥 남아있을 것이다.